목록으로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유형문화재 제121호. 조선시대. 이 돌다리는 높이 1.75m, 너비 2.2m, 길이 9.83m. 양쪽 개울가를 돌로 쌓고 개울바닥에 장대석을 놓은 다음 4각석주을 세우고 그 위에 넓은 판석을...
목록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다리. 국보 제23호. 불국사의 대웅전 앞 자하문(紫霞門)으로 오르는 다리로서, 현존하는 신라의 다리로는 유일하게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다. 2개의 돌다리가 45°의 경사로 높다랗게 걸려 있는데, 계단을...
목록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정자. 1867년(고종 4)부터 1873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회루의 서북쪽 넓은 터에 있는 향원지(香遠池) 안의 작은 동산 위에 있다. 원래 연못의 북쪽에 연못과 정자를...
목록으로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조선중기. 본래 광한루 건물은 조선 초기의 재상이었던 황희(黃喜)가 남원에 유배되었을 때 누각을 짓고 광통루(廣通樓)라 했는데, 1434년 이를 중건하였으며, 정인지(鄭麟趾)가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한 것에서 광한루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때의...
목록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昌慶宮)에 있는 조선 전기의 다리. 길이 9.9m, 너비 6.6m. 보물 제386호. 홍화문(弘化門) 안쪽 명당수(明堂水)가 흐르는 어구(御溝:대궐에서 흘러나오는 개천) 위에 설치한 돌다리로, 1483년(성종 14)에 세워졌다. 물길 바닥은 화강석으로 포장되어...
목록으로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에 위치한 조선시대 다리 2012년 3월 2일 보물 제1762호로 지정되었다. 창덕궁 돈화문(敦化門)을 지나 진선문(進善門)으로 가는 길에 창덕궁 내부를 흐르는 금천(禁川)을 건너게 되는 돌다리이다. 금천교는 태종 즉위 11년인 1411년에...